권영찬 교수, 시흥도시공사 워크숍서 소상공인 응원…“고객 마음 읽어야 대박 난다”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지역 상생의 현장에 섰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는 메시지로 시흥도시공사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를 전했다.

경기도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열고 공사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가 MC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중간 미니 강연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서비스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지역 상생의 현장에 섰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는 메시지로 시흥도시공사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를 전했다.

권 교수는 “요즘처럼 불황의 시기일수록 고객의 진심을 읽는 기업과 점포만이 살아남는다”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2%의 가능성을 붙잡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길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시작”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그는 오는 12월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소비자 소통’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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