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com’이 월드시리즈 우승팀 LA다저스의 오프시즌 행보를 예상했다.
MLB.com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스쿠발이 메츠로? 프램버가 베이에? 대담한(하지만 그럴듯한) 핫 스토브 예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몇 가지 대담한 오프시즌 예측을 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 일본인 스타들을 추가로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오프시즌 일본에서는 또 다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이중 내야수 무라카미 무네타가와 오카모토 카즈마, 그리고 선발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이른바 ‘빅 스리’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오타니 쇼헤이를 시작으로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선수들을 ‘싹쓸이’한 다저스가 이들도 영입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MLB.com은 “다저스가 일본에서 인기 구단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NPB와 MLB 사이의 다리가 어느 때보다 더 튼튼한 지금 이 시기 다른 팀들이 기회를 붙잡을 시간”이라며 이들 세 선수가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