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스튜디오 정키크림(JUNKY CREAM)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6 현장에서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CES 전 기간인 4일 동안 정키크림 부스에는 하루도 방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 추산 기준 약 2,800~2,900명이 정키크림 부스를 찾았다. 관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부스”, “현장에서 가장 아이캐칭한 콘텐츠”, “CES에서 가장 특별한 팀”이라는 평가를 잇따라 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국 상원의원 린 디코이트(Lynn DeCoite)가 CES 기간 동안 세 차례나 정키크림 부스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와 제작 구조를 확인했으며, “디즈니와도 연결해주고 싶다”는 극찬을 전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테크 기업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Sony Japan, Sony USA, Disney, Warner Bros., LEGO 본사 관계자들이 직접 부스를 찾아 정키크림의 AI 기반 IP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를 확인했으며, 중국에 상장된 AI 유니콘 기업 MiniMax 관계자 역시 부스를 방문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의 글로벌 AI 시상식 Chroma Awards의 심사위원 Andrew, Squid가 현장을 찾아 “정키크림은 미래”라는 평가와 함께 강한 지지를 표했다.
투자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CES 기간 동안 미국 투자사 5곳이 정키크림 부스를 방문해 향후 투자 일정과 스케일업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국내 투자사 4곳 역시 현장을 찾아 후속 미팅을 약속했다.
미디어 반응도 뜨거웠다. 미국 주요 5개 매체가 정키크림 부스를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정키크림 총괄 프로듀서 크롬(Brian Kim)이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에 응하며 글로벌 미디어 노출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19편 이상의 장편 영화를 제작한 영화감독이 정키크림 부스를 방문해 AI 기반 IP 및 장편 프로젝트에 대한 협업을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후속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게임사 및 글로벌 대기업 6곳이 IP 공동 제작 및 확장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협업 논의에 착수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CES에 첫 참가한 스타트업으로서는 극히 드물게, 콘텐츠·기술·비즈니스 모든 측면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정키크림은 이미 검증 단계를 넘어 글로벌 진입 국면에 들어선 팀”이라고 평가했다.
정키크림은 이번 CES 2026을 기점으로 글로벌 스튜디오 및 테크 기업들과의 공동 제작, 투자 유치, 장편 IP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정키크림의 다음 행보가 글로벌 AI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