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부터 2028 LA하계올림픽까지 ‘팀코리아’ 공식 후원
비인기 종목 및 주니어 유망주 지원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사회 공헌 가치 실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이 1월14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이상 2026년) 2028년 제34회 미국 로스앤젤레스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한다.

대한체육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지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우리 드림 브릿지’를 함께 추진한다.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부문장 이정섭 상무,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 임종룡 회장,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 크로스컨트리 이윤주. 사진=대한체육회

협약식에는 2024년 제33회 프랑스 파리하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성승민과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 이윤주 등 유망주가 참석하여 국가대표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드린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우리금융그룹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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