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한복판에도 도시락은 먹었다…김준호·심형래의 ‘아무 일 없는 하루’

코미디언 심형래가 일상적인 한 장면을 공개했다.

16일 심형래는 자신의 SNS에 리허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호와 함께 대기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소박한 식사와 담담한 표정은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소란과는 대비되는 장면이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불거진 박나래 관련 논란 속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준호가 설립에 참여한 JDB엔터테인먼트는 박나래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배경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계약금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조율 과정은 있었고, 결정적인 이유는 활동 방향성과 장기적인 의견 차이였다”고 설명했다.

코미디언 심형래가 일상적인 한 장면을 공개했다.사진=심형래 SNS

이후 박나래가 1인 기획사로 활동하게 된 과정과 여러 의혹들이 연이어 조명되며 논란은 확산됐다. 현재 관련 사안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나래 측은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 중이며, 추가적인 언급은 삼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김준호와 심형래의 모습은, 소란과 별개로 각자의 일상을 이어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장면처럼 비쳤다. 대기실 한켠에서 도시락을 앞에 두고 담담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논란 이후’가 아닌 ‘논란 속에서도 계속되는 하루’에 가까웠다.

온라인에서는 “말이 많아도 현장은 흘러간다”, “결국 각자의 일상은 이어지는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의 중심을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사진 한 장이 전하는 분위기만으로도 현재의 온도가 읽힌다는 평가다.

한편 김준호와 심형래는 각자의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 역시 방송 리허설 중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무대 뒤 풍경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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