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출산 후 70kg 고백…“50대에서 갈린다, 근육이 답”

방송인 안선영이 출산 이후 체중 변화와 함께, 50대를 앞둔 시점에서 체감한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숫자보다 더 강조한 건 ‘근육’이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50대, 이걸 지금 잡지 않으면 너무 늦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50대가 되면 사람들이 확실히 갈린다”며 체력과 근육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출산 후 체중이 70kg까지 갔다”고 고백하며 “살이 찌니까 훨씬 나이 들어 보이고, 몸이 무너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마흔을 넘겨 아이를 낳은 뒤 체력 저하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다.

안선영이 출산 이후 체중 변화와 함께, 50대를 앞둔 시점에서 체감한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그는 “50쯤 되면 남녀 모두 체력 격차가 확 난다”며 “관리 안 하면 그때부터는 질병이랑 싸우게 된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근육은 노화를 거스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요소”라며 “외모가 아니라 체력과 뇌까지 같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안선영은 현재의 생활 루틴도 공개했다. 공복 16시간 유지, 단백질 중심 식단, 하루 최소 1시간 운동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는 것. 그는 “운동은 짬날 때 하는 게 아니라 땀 내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근육량이 있으니까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유튜브·홈쇼핑까지 병행해도 버틸 수 있다”며 “체력이 곧 삶의 지속력”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끝으로 “50대부터는 자기관리와의 싸움”이라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산 후 70kg이라는 숫자는 과거의 기록이 됐지만, 그 경험은 지금의 몸을 만든 기준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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