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 5전 전승 질주…선두 굳히기

지난 29~30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5매치 4경기가 열리며 순위 경쟁이 본격화됐다.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개막 후 5전 전승을 달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부산시설공단과의 맞대결에서 28-2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5전 전승(승점 10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반면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부산시설공단은 3연승이 마감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3승 1무 1패(승점 7점)로 3위에 자리했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5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삼척시청은 경남개발공사를 28-24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3연승을 달린 삼척시청은 4승 1패(승점 8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경남개발공사는 2승 1무 2패(승점 5점)로 같았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의 경기는 26-26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시청은 2승 1무 2패(승점 5점)가 되며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대구광역시청은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 승점을 챙겼지만, 1무 4패(승점 1점)로 7위를 유지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청을 33-25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승 3패(승점 4점)로 6위에 올랐고, 인천광역시청은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1라운드 중반을 넘어서며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격차가 점차 뚜렷해지는 가운데,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를 추격하는 삼척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의 경쟁, 그리고 중위권 팀들의 반등 여부가 향후 순위 싸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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