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과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으로 유명한 스텔라 김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엄마의 ‘완성형 미모’와 아빠의 ‘훈훈함’을 물려받았을 2세의 탄생에 연예계 이모, 삼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0일 스텔라 김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Rowan Grace Kim(로완 그레이스 김)”이라는 이름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는 스텔라 김의 따뜻한 손길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엄마의 손가락을 꼭 쥐고 있는 고사리 같은 아기의 손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직 얼굴 전체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비주얼 부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만큼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눈길을 끈 건 스텔라 김의 여전한 ‘황금 인맥’이다. 그녀는 출산 후 첫 외출 장소로 절친인 소녀시대 수영의 생일 파티를 택했다. “로완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엄마가 외출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김은 출산 직후라고는 믿기 힘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스텔라 김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소녀시대 데뷔조에 포함됐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연예계를 떠난 비운의 인재다. 하지만 수영 등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득녀 소식에 ‘이모’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을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났던 김동욱은 이제 가정에서 ‘딸바보’라는 새로운 배역을 맡게 됐다.
2023년 12월, 7세 연하의 재원인 스텔라 김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던 김동욱.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축복인 ‘로완’이와 함께 열어갈 인생 2막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