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 열애 인정 후에도 빈틈이 없다…“바람은 막을 수 있다”

배우 차정원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에도 특유의 여유와 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하늘색 윈드브레이커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페 곳곳을 오가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을 연상시키는 윈드브레이커와 위트 있는 문구가 맞물리며, 열애 공개 이후의 상황을 유머로 풀어낸 센스가 눈길을 끈다. 연애를 숨기기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와 스타일링까지 어우러지며 ‘빈틈 없는’ 인상을 남겼다.

배우 차정원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에도 특유의 여유와 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차정원 SNS

앞서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다만 두 사람을 둘러싼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멘트가 너무 차정원답다”, “열애 인정 후 더 여유로워 보인다”, “패션과 센스 모두 완벽”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배우 활동은 물론 뷰티·패션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열애 공개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과 스타일을 꾸준히 공유하며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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