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 애런 시볼리(30)가 팀을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시볼리가 애슬레틱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이 전한 계약 규모는 1년 600만 달러(87억 3,900만 원), 여기에 15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시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140경기에서 43승 44패 평균자책점 4.14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밀워키 브루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카고 컵스 세 팀을 옮겨다녔다. 23경기에서 102이닝 소화하며 4승 9패 평균자책점 4.85의 성적을 남겼다. WHIP 1.265 9이닝당 1.4피홈런 2.9볼넷 7.8탈삼진 기록했다.
밀워키와 화이트삭스에서 선발로 뛰었던 그는 마지막 행선지인 시카고에서는 불펜으로 5경기 등판, 13이닝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