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이 코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가 병원장으로부터 직접 주의 메시지를 받았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인왕산 정상에 오른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멧돼지 출몰길로 와서 세 시간 만에 올라온 정상··”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어 “아차산 간다는 걸 인왕산으로 잘못 와서 올라가는 데만 3시간, 집 가는 데 택시 8만 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는 이후 공개된 게시물이었다.랄랄은 52도 고량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고, 해당 게시물을 본 성형외과 원장이 직접 DM을 보낸 것.
2일 공개된 메시지에서 원장은 “운동하지 말고 쉬어야 돼요. 한 달…”, “술도 마시면 안 되는데 아직”, “저기요 유라님ㅋㅋㅋㅋ”이라며 장난기 섞인 말투로 주의를 줬다.
랄랄은 앞서 코 수술 사실을 밝히며 “남의 코가 점점 내 코가 되고 있어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수술 후 회복 기간 중 등산과 음주 정황이 공개되면서 의료진의 ‘현실 조언’이 이어진 셈이다.
이를 본 팬들은 “원장님이 직접 모니터링 중이네”, “저기요 유라님에서 빵 터졌다”, “그래도 관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최근 다이어트와 성형 수술 이후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