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과거 연애사를 어머니에게 모두 공개했다고 밝히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윤쥬르 몸매는 엄마의 식단으로부터 소화 안 될 때 찾는 엄마표 백김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주가 어머니와 함께 백김치를 담그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는 “제가 늘 엄마에게 받아 먹는 음식이 바로 백김치”라며 “속이 더부룩할 때 백김치 국물을 마시면 소화가 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딸 리사도 백김치를 너무 좋아한다”며 가족의 ‘최애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대화 도중 장윤주는 자신의 연애사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잘한 것 중 하나가 엄마에게 제 남자친구들을 다 보여준 것”이라며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걸 숨기는데 저는 집에 데려와서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그게 뭐가 잘한 거냐”고 직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의 어머니는 사위인 디자이너 정승민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아범이 참 성실하고 착실하다. 리사도 너무 사랑스럽게 잘 키운다”며 “내가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윤주는 맨날 싸우면 리사 아빠 붙들고 내가 미안하다고 한다”며 “사위 미안해, 나 닮아서 그래. 나이 먹으면 좀 좋아질 거야”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