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가운데, 무대 인사 현장에서 포착된 실물 체감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대인사에서 보면 깜짝 놀란다는 유지태 덩치”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게시글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유지태는 다른 배우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압도적인 체격을 드러낸 모습이다. 넓은 어깨와 큰 체구로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물로 보면 웬 소두 곰 한 마리가 있다” “압도적인 덩치” “기골이 장대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유지태는 과거 방송에서 키 188cm, 몸무게 약 100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워낙에 장신 배우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큰 체격이 더욱 놀랍게 느껴진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지태가 조선 전기 대표 책사 한명회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천만 영화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천만 영화 배우가 됐다. 그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표시되는 ‘천만 배우’ 황금 트로피를 인증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