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500만 목표” 쯔양 군만두 먹방 했는데…‘왕사남’ 1000만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하며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배우’ 기록을 세웠다.

유지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소식을 전하며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단체 사진과 함께 ‘1000만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가 포함됐다.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의 사진을 리포스트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작품의 흥행을 함께 축하했다.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하며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배우’ 기록을 세웠다.사진=천정환 기자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번 기록은 유지태에게도 의미가 깊다. 그는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유지태는 최근 131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의 채널에 출연해 영화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군만두 먹방을 함께하며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쯔양이 “이번에 1000만 관객 기대해도 되냐”고 묻자 유지태는 “1000만이라는 숫자는 쉬운 숫자가 아니다. 저는 아직 못 해봤다”며 “지금까지 제 최고 기록이 500만이라 이번에는 500만을 넘는 게 목표”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유지태의 예상과 달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그는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배우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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