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18kg 감량에 성공한 완벽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허니제이는 강렬한 레드 재킷과 시스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팬츠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출산 후 18kg 감량에 성공한 뒤 더욱 탄탄해진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압도적인 아우라로 현장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앞서 허니제이는 출산 후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무대 복귀 날짜를 먼저 잡아버렸다”며 “날짜가 정해져야 마음이 잡힐 것 같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공연 준비를 위한 춤 연습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평생 야식을 먹어왔는데 출산 후 몸이 예전 같지 않더라”며 “야식을 참는 게 가장 힘들다”고 솔직한 고민도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담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2023년 딸 러브를 출산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