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행보’ 유니스, 7월 말 일본 첫 미니앨범 발표…이후 한국 컴백 준비

그룹 유니스(UNIS)가 7개월 만에 무더위를 식힐 ‘서머송’으로 일본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8일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오는 7월 31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유니스의 일본 컴백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mwah...’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현지에서 발매하는 첫 음반이다. 유니스는 그동안 ‘Moshi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등 일본 오리지널 음원을 발표하며 현지 활동의 기반을 다져왔다.

그룹 유니스(UNIS)가 7개월 만에 무더위를 식힐 ‘서머송’으로 일본 공략에 나선다.

앨범에는 총 5곡이 포함된다. 새로 제작된 신곡들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인 ‘MoshiMoshi’와 ‘mwah…’를 함께 수록한다. 멤버들은 청량한 매력을 앞세운 서머송으로 현지 음악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음반 출시에 맞춰 현지 팬들을 만나기 위한 릴리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니스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그간 유니스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지난 3월에는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봄비’가 유튜브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했으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유니스는 컴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앨범 프로모션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차기 국내 앨범 준비에 들어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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