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실종” 김민하, 16kg 감량 후 완성된 곧은 목선

배우 김민하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줄어든 것을 넘어, 전체적인 체형과 자세까지 완벽하게 교정된 모습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하는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김민하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그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플라워 패턴의 롱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민하는 가녀린 팔뚝, 또렷한 쇄골 라인,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특히 ‘뼈말라’ 비주얼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슬림해진 몸매는 그녀의 노력을 짐작케 했다.

앞서 김민하는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 캐릭터를 위해 2년에 걸쳐 총 16~17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녀는 “하루 한 끼 정도의 소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감량했다”며 체중 변화가 단순히 외모 가꾸기가 아닌, 배우로서의 책임감에서 비롯된 선택임을 강조했다.

이번 김민하의 변신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니라, 전체적인 체형과 자세의 변화다. 과거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시절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극명하다.

과거 김민하는 어깨가 다소 말려 있고 목이 앞으로 나온 전형적인 ‘거북목’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행사 사진에서는 어깨가 활짝 펴지고 목선이 곧게 뻗어 훨씬 당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김민하는 체중 감량 전인 ‘예전의 내 모습도, 지금의 내 모습도 모두 사랑한다’고 밝히며 외모에 대한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그녀가 단순히 마른 몸매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배우로서의 폭을 넓히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16kg이라는 숫자 뒤에 숨겨진 피나는 노력과 건강한 자기관리, 그리고 그 결과로 얻은 완벽한 체형과 자세까지.

배우 김민하의 ‘열일’은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내면과 건강까지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변신과 연기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검찰 “김세의, 김수현 허위 사실 25회 유포”
김한나 치어리더 은퇴 후 임신…남편은 응원단장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최준용 농구 한일전 맹활약…NBA 출신에 우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