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bd GATRGANG”라는 문구와 함께 야스다 신타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는 헬멧과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 밀착한 채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젤은 지난 5월 야스다 신타로와 열애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게시물에는 지젤이 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던 사진 중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인증샷과 야스다 신타로가 SNS에 공개한 사진 역시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찍은 사진이라며 열애설을 주장했다.
특히 지젤이 공개한 사진에는 지젤 뒤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그림자가 보이는데 해당 그림자가 아스다 신타로의 형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도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가 비슷한 시기에 벚꽃 사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데이트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한편 야스다 신타로는 지젤의 솔로곡 ‘도파민’, ‘토네이도’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