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애틀란타의 김하성이 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1-0으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우승을 다투는 두 팀의 이번 4연전은 2승 2패로 마무리됐다.
애틀란타의 김하성은 9번 유격수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상대 선발 헤수스 루자도가 잘 던진 경기였다. 루자도는 이날 9이닝 2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카일 슈와버는 8회말 디디에 푸엔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결승점을 뽑았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