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최수종, 32주년엔 “처음 만난 순간처럼”…1년 뒤 투샷은 “신혼부부”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이 결혼 32주년 고백을 남긴 지 약 1년 만에 다정한 투샷으로 다시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투샷.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수종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가까이 선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하희라는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고, 최수종은 바로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하희라와 최수종이 결혼 32주년 고백을 남긴 지 약 1년 만에 다정한 투샷으로 다시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사진=하희라 SNS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한 누리꾼은 “와. 젊으시다. 두 배우님 아니지. 두 신혼부부가”라고 반응했다. 또 “두 분의 투샷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두 분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이번 투샷은 하희라가 지난해 결혼 32주년을 맞아 최수종에게 남긴 글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당시 하희라는 웨딩사진과 함께 “결혼 32주년”이라고 알리며 “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을 만나 이 시간까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모습에 감사하며”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처럼 사랑하며, 아끼며, 돌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라고 최수종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32주년 함께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어 감사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며 늘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세 번 마음을 전했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11월 20일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32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오는 11월 20일 33주년을 맞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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