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최근 외모를 둘러싼 일부 누리꾼들의 품평 이후 밝은 금발과 새하얀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된 한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밝게 물들인 금발을 낮게 묶고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
목선을 화려하게 감싼 장식 아래로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가 몸선을 따라 길게 떨어졌고, 같은 색상의 스트랩 힐까지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밝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금발과 새하얀 드레스 사이로 한소희의 밝은 얼굴이 더욱 도드라졌다. 최근 유튜브 출연 이후 달라진 인상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노화’라는 외모 품평까지 나왔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한소희는 과거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노화로 인해 달릴 악플을 미리 대비하고 있다면서 “‘그래, 나 늙었다. 어쩔래’라고 생각하려 한다”고 외모를 향한 시선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93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는 영화 ‘인턴’에서 패션계 최고경영자 선우 역을 맡아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