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이 격돌했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의 경기, 수원 정성룡이 골킥을 하고 있다.
포항은 10승 4무 3패, 승점 34점으로 1위, 수원은 8승 5무 4패 승점 29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원은 이날 포항을 이기고, 다른 팀 경기에 따라 단숨에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