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치인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고은이 영화 ‘은교’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고은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펼쳤다.

방송에서 김고은은 “‘은교’ 오디션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스태프 중 학교 선배가 계셔서 보러 갔다가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간단하게 대사 한 마디 준비했는데 큰 오디션이더라. 생애 첫 오디션이었다”고 말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블랙핑크 리사, 우월한 볼륨감 & 예술적인 몸매
▶ 이윤미 반얀트리 수영장 시선 집중 섹시 핫바디
▶ FC서울 팬덤 기성용 이적 분노…경찰 소방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