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이번 리우올림픽 복싱 종목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함상명(용인대)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함상명은 11일(한국시간)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kg) 32강전서 빅터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1(30-27, 30-27, 28-29)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 복싱은 이번 리우에 1948년 올림픽 첫 참가 이후 최소 인원(1명)이 출전했다. 유일한 출전자 함상명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희망 불빛을 다시 한 번 밝혔다. 함상명은 16강전서 장자웨이(중국)와 맞붙을 예정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상대한 바 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 복서 함상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MK스포츠 DB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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