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의 이선구 감독이 사퇴했다.
이 감독은 지난 11월 30일 현대건설과 2016-17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GS칼텍스는 4승 6패 승점 11점을 기록, 여자부 6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라있다.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이선구 감독은 GS칼텍스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사진=MK스포츠 DB GS칼텍스는 감독이 공석인 가운데 4일 IBK기업은행과 3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시즌이 한창이라 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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