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 지난 FA컵 해트트릭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15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사우스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선발 공격수로 출전한다. 델리알리와 에릭센이 측면을 형성하며 완야마, 뎀벨레, 데이비스, 워커가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는 베르통언, 알더베이러트, 에릭 다이어가 맡는다. 수문장은 요리스.
손흥민 선발출격.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은 지난 FA컵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최고의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팀 내 주축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상황이기에 손흥민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을 기록 중이며 FA컵에서는 6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