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야구 전설의 이면…신효범에 팬심 작렬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재홍(44) 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도 좋아하는 가수 앞에서는 한 명의 팬이었다.

박재홍 위원은 4일 SBS 리얼리티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한국프로야구 첫 단일시즌 30홈런-30도루 및 유일한 통산 250홈런-250도루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자랑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재홍은 “유년기부터 팬이었다”고 자부한 가수 신효범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최고의 경험”, “귀중한 시간” 등의 표현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재홍 위원이 MBC스포츠 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포시즌스호텔)=옥영화 기자




신효범도 예능 새내기 박재홍에게 참고할만한 지침을 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이었다. 박재홍은 신효범을 안아 올리는 등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4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대중가요발라드부문 대상과 2010년 제17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이 말해주듯 신효범 역시 가수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음을 인정받고 있다. 1992년 CIS 국제가요제 금상과 1993년 제8회 골든디스크 대상 등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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