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종국 통풍 이유로 단백질 과다섭취가 거론됐다.
SBS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16일 방영분에는 김종국(41)이 통풍 때문에 슬리퍼밖에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이 부은 것이 공개됐다.
송지효(36)는 꾸준한 근력 운동과 이를 위한 음식 관리로 정평이 난 김종국이 닭가슴살로 대표되는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통풍이 왔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단백질 복용은 의학적으로도 통풍의 원인 중 하나가 맞다. 디스크를 이겨내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근육 강화에 힘을 쏟는 김종국은 이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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