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볼티모어전 2번 우익수 선발...김현수는 벤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이날은 2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21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투수는 4승 8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중인 좌완 웨이드 마일리. 추신수는 마일리를 상대로 11타수 3안타 2볼넷 3삼진을 기록중이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볼티모어 원정 4연전 스윕 위기에 몰린 텍사스는 델라이노 드쉴즈(좌익수) 추신수(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조너던 루크로이(지명타자)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콜 하멜스. 한편, 레인저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우완 키오네 켈라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내야수 피트 코즈마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상대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볼티모어는 아담 존스(쭝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조너던 스쿱(2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트레이 만시니(좌익수)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루벤 테하다(유격수) 조이 리카드(우익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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