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와일드카드 1차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가 사실상의 베스트라인업으로 맞선다.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와일드카드 1차전을 펼치는 NC와 SK. 경기에 앞서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NC는 박민우(2루수)와 김성욱(중견수)가 테이블세터로 나서고 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이호준(지명타자)이 중심타선을 채운다. 박석민이 6번 타자 선발 3루수로 나서고 권희동이 좌익수로 출전한다. 손시헌과 김태군이 각각 유격수와 포수로 출격한다.
시즌 막판 허리 통증으로 고심을 안겼던 박석민이 선발로 나서며 컨디션에 큰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모창민이 출격을 대기한다. 선발투수는 제프 맨쉽이다.
NC와 SK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을 치른다. 사진(창원)=천정환 기자 이에 맞서는 SK는 노수광이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봉에 나선다. 나주환이 2번 유격수로 함께 테이블세터를 꾸린다. 최정(3루수)과 정의윤(지명타자) 제이믹 로맥(우익수)이 클린업트리오를 꾸리고 박정권(1루수)이 6번으로 나선다. 김동엽(좌익수)이 7번으로 출전하고 김성현과 이성우가 각각 2루수와 포수로 선발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메릴 켈리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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