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43으로 종합격투기 데뷔승을 거두려 한 체코 파이터의 꿈이 무산됐다.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즈데네크 폴리브카(체코)는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제4경기(-84㎏·미들급)에 임했으나 황인수(KPW Single Combat Changwon)의 1라운드 펀치에 TKO 됐다.
로드FC43은 아마추어 포함 즈데네크 폴리브카의 6번째 출전이었다. 영국·미국·독일 아마 무대에서 모두 패했고 프로 전향 후 치른 체코·독일 경기도 졌다.
로드FC43에 앞서 치러지는 영건스37 황인수-즈데네크 폴리브카 계체 후 모습. 사진=로드FC 제공 황인수는 즈데네크 폴리브카의 아시아 첫 경험을 악몽으로 만들었다. 프로 통산 2전 2승.
로드FC41에서도 펀치로 이긴 황인수는 2차례 승리를 모두 KO로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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