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양홍석 고교 MVP들을 품에 안은 kt 소닉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허훈·양홍석은 고등학교 시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산 kt 소닉붐은 3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프로농구(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허훈을 1라운드 1순위, 양홍석을 2순위로 잇달아 지명했다.

연세대 가드 허훈은 2014년 대학농구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용산고등학교 소속이었던 2012·2013년에는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 MVP 2연패를 달성했다.

허훈·양홍석이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2순위로 kt에 지명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른쪽이 허훈, 왼쪽이 양홍석. 사진=김재현 기자
중앙대학교 포워드 양홍석은 부산중앙고등학교 시절인 2016년 연맹회장기 전국농구대회 우승을 주도하여 최우수선수·득점왕·수비왕 개인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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