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최고의 라이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맞대결을 앞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훈련 단체사진을 올리며 “우리는 준비됐다”고 짧은 글을 남겼다. 호날두가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오후 9시 홈구장에서 바르셀로나와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상으로 한동안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던 호날두가 팀 훈련을 소화하며 바르셀로나전 출전을 암시했다. 호날두는 지난 17일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후 엉덩이뼈와 오른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을 앞두고 부상당했던 호날두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하며 엘클라시코 출전을 예상했다. 23일 현재 바르셀로나는 13승 3무 승점 42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알은 9승 4무 2패 승점 31점으로 4위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