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는 16일(한국시간) 체이스피크에너지아레나에서 열린 유타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116-108로 이겼다.
이번 시즌 새롭게 뭉친 삼총사가 팀을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29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폴 조지가 36득점 7리바운드, 카멜로 앤소니가 15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먼저 앞서간다. 사진(美 오클라호마시티)=ⓒAFPBBNews = News1
여기에 센터 스티븐 아담스도 12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는 알렉스 아브린스가 11득점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쿼터 한때 12점차까지 뒤졌지만, 이후 공격이 살아나며 1쿼터를 25-25 동점으로 마쳤다. 그 이후에는 줄곧 이들이 분위기를 잡았다. 4쿼터 한때는 18점차까지 벌어졌다. 외곽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3점슛 성공률 48.3%(14/29)로 39.3%(11/28)에 그친 유타를 압도했다.
유타는 신인 도노번 미첼이 2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루디 고베어가 14득점 7리바운드, 조 잉글스와 리키 루비오가 13득점씩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