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홈런공장장’ 최정(31·SK)이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했다. 전날(18일) 경기 마지막 타석 홈런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다.
최정은 19일 수원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했다.
0-0인 1회초 1사 1루에서 피어밴드의 142km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시즌 9호 홈런이다.
최정이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최정은 지난 18일 수원 kt전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더니, 9회초 1사에서도 홈런을 때렸다. 이는 KBO리그 통산 960호, 시즌 10호, 개인 14호다. 최정의 2점 홈런으로 SK는 1회초 2-0으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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