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역대 6번째 1400탈삼진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한화 이글스 배영수가 역대 6번째 통산 14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배영수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회초 박용택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96개 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배영수는 경기 중 4개를 추가하며 통산 1400번째 탈삼진 주인공이 됐다. 통산 6번째로 현역 선수 중에는 최다다.

배영수(사진)가 3일 LG전서 통산 1400탈삼진을 달성했다. 사진(대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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