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29일부터 두 달간 사회공헌 펀딩 활동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NC 다이노스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으로 ‘둥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둥지 프로젝트는 야구팬과 함께 창원·경남의 소외계층에게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NC는 내년 예정된 신구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소외계층의 집을 찾아 개·보수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에 프로젝트 이름을 ‘둥지’로 정하고 구단과 팬, 지역사회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둥지를 찾아주자는 마음을 담았다.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수혜 대상자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NC의 해피빈 펀딩 ‘둥지 프로젝트’ 홍보 이미지.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둥지 프로젝트는 29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서 ‘NC 다이노스와 팬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1만원, 1만 6000원, 3만원씩 후원할 수 있고, 금액에 따라 핀 버튼과 기념구 등 선물을 받는다. 선물을 받은 뒤 사진에 해시태그(#둥지프로젝트)를 붙여 자신의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및 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올리면 추가 선물을 받는 이벤트도 열린다. 추첨을 거쳐 NC 선수의 실착 유니폼 등 선수단 물품과 창원 마산구장 2018시즌 외야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펀딩을 시작하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지역사회와 팬의 도움으로 우리도 새 집으로 옮긴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도리이다”라고 말했다.

NC는 2017년에도 '손민한과 놀자’ 프로그램을 활용, 해피빈 펀딩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모인 기부금 937만원으로 티볼 세트를 구입하고 경남 지역 학교 12곳에서 기증행사를 열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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