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석현준(트루아)이 프랑스 리그2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1부리그 팀의 구애는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지역지 ‘르쿠리에 드루에스트’는 “석현준에 대한 리그1 앙제의 영입작업은 계속되고 있다”라면서 “공격수 보강 대상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르쿠리에 드루에스트’는 프랑스 1부리그 앙제의 연고지를 대상으로 하는 일간지다. 석현준은 7월 28일 아작시오와의 2018-19시즌 개막전 원정경기 교체 투입으로 리그2 경기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석현준이 트루아 소속으로 보르도와의 2017-18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2017-18시즌 석현준은 트루아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 26경기 6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고 말았다. 트루아와 석현준의 계약은 2020-21시즌까지 유효하다. ‘르쿠리에 드루에스트’는 “석현준은 앙제가 환영할만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올리비에 피쾨 앙제 단장은 “트루아와는 몇 주 동안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다”라면서 “최종선택은 선수의 몫이다. 앙제의 구단 및 선수단의 프로젝트를 잘 분석하고 입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석현준에게 달려 있다”라고 밝혔다.
석현준이 2018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바꾼다면 프로데뷔 후 11번째 클럽이 된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0경기 5득점 1도움 및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9경기 20득점 9도움이 주목할 성적이다.
포르투갈 및 네덜란드 1부리그에서 석현준은 90분당 0.53 및 0.61이라는 우수한 생산성을 보여줬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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