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L은 2018-19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국내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는 ‘농구발전위원회’를 발족한다.
농구발전위원회는 농구관계자, 스포츠 산업 전문가, 언론인, 중계방송사 및 뉴미디어 종사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사안에 따라 운영될 계획이다.
KBL 이정대 총재는 7월 2일 취임 당시 연맹 행정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활발히 논의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별도의 협의체 구성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창구 마련을 대중에게 약속한 바 있다. 이에 KBL은 지난 9월 5일 농구 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VOICE FOR KBL을 연맹 홈페이지에 개설하였으며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로드맵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구발전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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