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트래비스 쇼 4번 전진 배치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밀워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밀워키는 20일 오전 9시 39분(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로렌조 케인(중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 라이언 브론(좌익수) 트래비스 쇼(2루수) 헤수스 아귈라(1루수) 마이크 무스타카스(3루수) 에릭 크라츠(포수) 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 웨이드 마일리(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트래비스 쇼가 4번으로 올라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차전에서 류현진을 상대했던 9명의 타자들이 그대로 선발 출전한다. 순서는 변동이 있다. 쇼가 4번 타자로 올라온 것이 특징이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지난 2차전 "류현진에게는 좌타자가 좋은 매치업이 될 수 있다"며 리버스 스플릿 유형의 투수인 류현진을 상대로 좌타자를 공격적으로 배치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같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류현진은 지난 2차전 이 타선을 상대로 4 1/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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