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서브’ 솔샤르, 감독대행으로 맨유 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과거 맨유 소속 당시 ‘슈퍼서브’로 유명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45)가 맨유에 돌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한국시간) 솔샤르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맨유 측 설명에 따르면 솔샤르는 남은 2018-19 잔여시즌을 책임질 예정이다. 맨유는 전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하루 만에 팀을 이끌 소방수를 결정했다.

솔샤르는 사실상 감독대행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맨유 출신 솔샤르(사진) 맨유 감독대행으로 잔여시즌을 맡는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솔샤르는 지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맨유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유에서 366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넣었다. 특히 경기 중후반 교체 출전해 극적인 골을 많이 성공시키는 등 슈퍼서브로서 이름을 떨쳤다. 맨유 팬들에게는 확실하게 한 방 해주는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08년에는 맨유 리저브 팀 감독으로도 역할을 했다. 솔샤르는 “맨유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던 팀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