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범경기 첫 타격 예고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선다.

다저스는 15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캑터스리그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다저스는 알렉스 버두고(좌익수) 저스틴 터너(3루수) 맥스 먼시(1루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에제키엘 카레라(중견수) 윌 스미스(포수) 파울로 올랜도(우익수) 지터 다운스(유격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이 이날은 마이너리그 포수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명타자를 사용하지 않고 정규시즌처럼 투수를 타석에 낼 예정이다. 시즌 개막이 임박한만큼 타격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선수단을 나눠 두 경기를 치르는 다저스는 낮 경기에 주전급 선수들을 많이 포함시키지 않았다. 5번 타선 아래로는 모두 마이너리그 선수들이다. 다운스는 지난해 12월 야시엘 푸이그, 맷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를 내주며 받은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포수 스미스도 지난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보낸 유망주다. 다저스는 올해 그를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할 계획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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