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개명 해프닝을 겪었다.
20일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모모랜드 낸시가 개명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낸시의 한국이름은 여전히 이승리다. ‘그루’는 바뀐 이름이 아니라 원래 쓰던 예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낸시의 셀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모모랜드 측은 해당 사진에 #그루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그러자 낸시가 한국이름을 개명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등장해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낸시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풀네임은 낸시 조월 맥다니다.
이날 모모랜드는 5번째 미니앨범 ‘Show Me’(쇼 미)와 함께 컴백했다. 타이틀곡 ‘I’m So Hot’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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