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미운 우리 새끼’를 잘 몰라 생긴 해프닝을 소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2년 전 ‘미우새’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 상태로 최민수와 어느 식당에 방문한 일이 있다”며 ‘미우새’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당시 식당 직원들이 최민수가 ‘미우새’에 출연한줄 알고 ‘미운 우리 새끼’ 나온 것 잘 봤다고 했다”며 “나의 집 남편을 미워하는 것도 모자라 ‘새끼’라고 하니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너무 괜찮았다. 아무 생각 없이 고기를 굽고 있었다. 나는 ‘이 남자가 대체 얼마나 내려났기에 이러나’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주은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했다 싶어서 물어봤다. 그랬더니 최민수가 자세히 설명해줬다. 너무 민망해서 이제 그 식당에 못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위, 사과 후에도 몰래 영상 지우기 바쁘다
▶ 이진호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집행유예 3년 선고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맷 데이먼 딸들의 놀라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
▶ 메이저리그 김하성 시즌 첫 3안타…호수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