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
릭 포셀로를 상대로 3-2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체인지업이 높게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았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99마일, 각도는 28도였으며 394피트(120.09미터)를 날아갔다. 펜웨이파크 홈팀 불펜 바로 위 관중석에 떨어지는 타구였다.
이 홈런은 그의 시즌 여섯 번째 홈런이다. 지난 5월 3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기록한 이후 여섯 경기만에 담장을 넘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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