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프로농구 가드 서명진(21)이 손목부상으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력을 1달 이상 이탈한다.
현대모비스는 7일 서명진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9-20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몸싸움을 후 뒤로 넘어지다 손목을 잘못 짚어 다치고 말았다.
정밀검진 결과 손목 발배뼈 골절로 밝혀졌다. 현대모비스 주치의는 6주 진단 후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명진은 2018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번으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는 3년 만에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유재학(57) 감독은 2018-19시즌 21경기 평균 9분42초에 이어 2019-20시즌에는 30경기 평균 12분49초로 시간을 늘려가며 서명진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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