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인사’ 이강인 “2020년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19·발렌시아)이 한국 축구 팬들에게 설연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발렌시아 공식 영상에 설 인사를 남겼다. “이렇게 2019년도가 끝나고 2020년도가 온다. 2019년도에 수고 많으셨고 행복한 연도가 됐을 텐데 2020년도에는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26일 오전 0시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바르셀로나와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21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이강인은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이 한국 축구 팬들에게 설연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영상 캡쳐
이강인은 지난 19일 마요르카와의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11월28일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 이후 약 2달 만이다. 일본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19·마요르카)도 후반 36분 출전해 한일 대결을 가졌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15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26일 헤타페와의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1군 데뷔골을 터트렸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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