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이 부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우는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남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진은 1946년 생으로 올해 74세다.

그는 1964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은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의 히트로 이름을 알렸다.



남진 나이가 화제다.사진=MK스포츠DB
당초 꿈이 배우였던 남진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으나 학창 시절 즐겨 들은 엘비스 프레슬리, 냇킹 콜, 폴 앵카 등 팝스타 영향으로 가수로 데뷔를 했다. 남진은 당시 인기 작곡가 고 박춘석을 만나 1966년 그의 999번째 곡인 트로트곡 ‘가슴 아프게’를 크게 히트시켰다.

남진은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마음이 고와야지’, ‘미워도 다시 한번’, ‘빈잔’, ‘둥지’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했다. 트로트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은 후 고고, 디스코, 맘보, 삼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남진은 1970년대에 나훈아와 라이벌 구도는 지금도 가요사 최고의 맞대결로 꼽히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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