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노지훈 “아들 옷 선물 감사…부럽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노지훈이 아들 선물을 탐냈다.

노지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무실에 선물이 도착했네요. 잘쓰고 잘 입겠.. 잘 입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노지훈 #미스터트롯 #팬 #팬선물 #선물 #노이안 #부럽다”라며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이안 군의 옷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노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노지훈은 이날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아내 이은혜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