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레인저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아리엘 후라도(24)를 현금과 추후지명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뉴욕 메츠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후라도는 지난 7월 20일부터 텍사스 대체 훈련지에 머물렀고, 8월 1일 양도지명 처리됐었다. 그는 브루클린에 마련된 메츠 대체 훈련지에 합류,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후라도는 지난 2018년 빅리그에 데뷔, 2년간 텍사스에서 44경기(선발 26경기)에 등판해 12승 16패 평균자책점 5.85의 성적을 기록했다. WHIP 1.514, 9이닝당 피홈런 1.4개 볼넷 2.7개 탈삼진 5.2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가장 좋은 내용이었다. 선발과 롱릴리버로 기용 가능한 선수다.
한편, 메츠는 후라도를 40인 명단에 포함시키기 위해 외야수 라이언 코델을 양도지명 처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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